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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L 우승컵 들고 환호하는 첼시 선수들

등록 2025.05.29 09: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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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츠와프=AP/뉴시스] 첼시 선수들이 28일(현지 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의 스타디온 미에이스키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L)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첼시는 결승전에서 레알 베티스(스페인)를 4-1로 꺾고 우승, UEFA가 주관한 모든 대회(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슈퍼컵, 위너스컵, UECL) 우승컵을 거머쥔 최초의 팀이 됐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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