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16강서 PSG 만난다
[마이애미가든스=AP/뉴시스] 인터 마이애미(미국)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2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스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팔메이라스(브라질)와 경기 중 공을 몰고 있다. 2-0으로 앞서가던 마이애미는 후반 막판 2골을 내주며 2-2로 비겨 1승 2무 조 2위로 16강에 진출, 파리생제르맹(PSG, 프랑스)과 8강 진출을 다툰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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