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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거래 마약류 태우는 미얀마 정부

등록 2025.06.26 17: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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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AP/뉴시스] 26일(현지 시간) 미얀마 양곤 외곽에서 '국제 마약 남용 및 불법 거래 반대의 날'을 기념해 마약 폐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소방관들이 불타는 마약류 옆에서 대기하고 있다. 6월 26일은 마약 남용과 불법 거래의 심각성을 알리고 국제적 협력을 촉구하기 위해 유엔이 지정한 국제 마약 남용 및 불법 거래 반대의 날이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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