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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작곡가도 있다, PJ 곡·AKB48 노래 오리콘 1위

등록 2011.02.25 20:29:23수정 2016.12.27 21: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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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아이돌 그룹을 주축으로 일본에서 일고 있는 한류열풍에 작곡가가 가세했다.  25일 매니지먼트사 트로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작곡가 PJ(박수종)가 지난해 12월8일 일본 걸그룹 'AKB48'이 현지에서 발표한 싱글 앨범 'AKB48 19TH 싱글 팀-A'의 타이틀곡 '호두와 다이얼로그'를 작곡하고 프로듀서까지 맡았다.  이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일본 오리콘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금까지 약 7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트로피는 "한국 작곡가의 노래가 일본 가수에 의해 발표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더구나 일본에서 최고의 걸 그룹으로 손꼽히는 AKB48 앨범의 타이틀곡이라는 점에서 높게 평가 받고 있다"고 전했다.   PJ는 앞서 지난해 11월 다니무라 나나(24)의 '톡식'을 작곡했다. 나카시마 미카(28)의 새 앨범 작업에도 참여 중이다. 특히 그룹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발매할 음반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에서는 아이유(18)의 '마쉬 멜로우', 서인국(24)의 '애기야', 거미(30)의 '이별은 사랑 뒤를 따라와' 등을 작곡했다.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아이돌 그룹을 주축으로 일본에서 일고 있는 한류열풍에 작곡가가 가세했다.

 25일 매니지먼트사 트로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작곡가 PJ(박수종)가 지난해 12월8일 일본 걸그룹 'AKB48'<사진>이 현지에서 발표한 싱글 앨범 'AKB48 19TH 싱글 팀-A'의 타이틀곡 '호두와 다이얼로그'를 작곡하고 프로듀서까지 맡았다.

 이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일본 오리콘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금까지 약 7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트로피는 "한국 작곡가의 노래가 일본 가수에 의해 발표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더구나 일본에서 최고의 걸 그룹으로 손꼽히는 AKB48 앨범의 타이틀곡이라는 점에서 높게 평가 받고 있다"고 전했다. 

 PJ는 앞서 지난해 11월 다니무라 나나(24)의 '톡식'을 작곡했다. 나카시마 미카(28)의 새 앨범 작업에도 참여 중이다. 특히 그룹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발매할 음반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에서는 아이유(18)의 '마쉬 멜로우', 서인국(24)의 '애기야', 거미(30)의 '이별은 사랑 뒤를 따라와' 등을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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