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조달청, 지역 행정용품 공급업체 선정
조달청은 2006년 9월부터 대기업 계열사인 아이마켓코리아㈜와 서브원㈜ 등 2개사를 통해 2000여 행정용품을 연간 120억원 규모로 공급해 왔다.
하지만 최근 소모성 행정용품 공급사를 중소기업으로 제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 공공부문에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설동완 전북지방조달청장은 "공급자 선정방법 개선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이 행정용품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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