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대성, 구렁이 담넘기 싫어…털것 턴다

10일 매니지먼트사 YG엔터테인먼트와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대성은 최근 서울 합정동 YG에서 SBS TV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를 녹화했다.
지드래곤과 대성은 지난해 대마초 흡연, 교통 사망사고에 연루되면서 곤욕을 치렀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두 사람이 사건사고에 대한 심경과 활동 중단 후의 근황을 조심스레 전했다"고 말했다.
지드래곤과 대성은 12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15주년 기념 YG패밀리 콘서트'를 통해 팬들에게 사죄했다. 이후 대성이 MBN TV 드라마 '왓츠업'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으나 방송에서 직접 심경을 털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7일 방송되며, 빅뱅의 5번째 미니앨범은 29일에 나온다.
한편, 빅뱅은 3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콘서트를 시작으로 올해 아시아를 비롯해 북미, 남미, 유럽 16개국 25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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