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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달밤체조로 건강 찾으세요"

등록 2012.05.21 09:40:46수정 2016.12.28 00: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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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청주 흥덕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서부지사는 지역주민에게 올바른 운동습관을 배양하고 운동 붐을 조성하기 위해 '3대가 함께하는 가족 운동교실' 사업을 추진한다.

 3대가 함께하는 운동교실은 지난해 건강검진결과 주 3회 이상 운동을 하는 인구가 적고, 비만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한 가족운동프로그램으로, 흥덕구 사창동 창신초등학교에서 오는 11월14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8시부터 1시간씩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칭, 근력 운동, 에어로빅, 걷기운동지도 등으로 구성됐으며, 혈압·혈당·체지방검사 및 성인병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교육도 병행된다.

 지난해 흥덕구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청주 흥덕구 주민의 비만율은 2010년도 16.9%에서 2011년도 22.3%로 5.4% 증가했으며, 주 3회 이상 운동 실천율도 2010년도에 비해 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섭취량은 많고 신체활동은 낮은 생활습관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생애 주기별 신체활동 실천율은 학령기 아동부터 청소년기까지, 장년기에서 중년기로 나이가 높아질수록 현저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 환경 조성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최시경 흥덕보건소 건강증진담당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동 프로그램 보급으로 운동 효과를 배양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잠재력 발달을 유도해 주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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