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소형 폐 가전제품 무상 수거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황성과 용강지역에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소형 폐가전 전용수거함 100개를 설치하고 4월 1일부터 소형 폐 가전 무상수거를 실시하며 7월부터는 시 전지역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소형 폐 가전이란 휴대폰, 카메라, 컴퓨터, 다리미, 헤어드라이기, 청소기 등 30여가지 항목으로 크기 50cm 미만의 생활가전 제품만 해당되며 시민들은 아파트 또는 주민센터에 설치된 소형 폐 가전 전용수거함에 해당품목을 상시로 배출하면 된다.
나무 재질의 피아노, 전축과 조명기기, 대형가전으로 분류된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기장판 등은 현행대로 읍면동 주민센터 신고 후 대형 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해야 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폐가전 무상수거로 폐가전 처리에 대한 시민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폐 전자제품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해 폐금속과 폐플라스틱 등 자원 재활용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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