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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 창업 성공하려면 위생·메뉴 관리 신경 써야

등록 2013.10.02 13:27:29수정 2016.12.28 08: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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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키즈카페 '꼬마버스 타요'가 네이버 육아카페인 '올공'과 함께 지난달 23일부터 진행 중인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행복한 곳, 키즈카페'에 대한 설문조사의 중간 결과를 2일 발표했다. 2013.10.02. (사진=꼬마버스타요 제공)  lovely_jh@newsis.com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키즈카페 '꼬마버스 타요'가 네이버 육아카페인 '올공'과 함께 지난달 23일부터 진행 중인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행복한 곳, 키즈카페'에 대한 설문조사 중간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행복한 곳, 키즈카페' 설문조사는 오는 7일까지 '꼬마버스 타요' 홈페이지와 '올공' 카페에서 진행한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키즈카페의 문제점에 관한 것이다.

 설문조사 결과 키즈카페를 이용하고 있거나 이용한 적이 있는 부모들은 키즈카페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청결하지 못한 위생 상태'와 '형편없는 메뉴'를 지적했다.

 '고학년과 저학년이 분리되지 않은 놀이공간'과 '안전 요원의 비효율적 배치' 등에 관한 불만사항도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 꼬마버스 타요 관계자는 "키즈카페를 창업할 때 먹거리와 위생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설문조사에서 부모들이 지적한 내용들을 참고해 키즈카페 창업에 도전한다면 만족도 높은 서비스 제공으로 성공창업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꼬마버스 타요는 순수 국산 3D 애니메이션인 '뽀롱뽀롱 뽀로로'를 제작한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와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엔컴플러스가 함께 설립한 ㈜플레이스원에서 지난 8월 선보인 캐릭터 키즈카페다.

 업체 측에 따르면 꼬마버스 타요는 가맹본부의 철저한 관리 아래 엄선된 식재료를 각 가맹점으로 공급, 항상 신선한 재료로 조리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 놀이시설의 이용연령을 완벽히 분석해 아이들이 끊임없이 순환할 수 있는 매장 구조를 갖췄다. 시설을 이용하면서 고학년과 저학년의 동선이 겹치지 않아 만일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한편 꼬마버스 타요는 현재 가맹점을 모집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키즈까페 창업자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1~10호 가맹점에 한해 가맹비를 할인해주고 있다"면서 "이 외에도 창업비용을 할인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어 예비 창업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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