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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댈러스, 전세계 프로팀 영업 이익 최다…축구 1위는 맨유

등록 2026.01.10 10: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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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AP/뉴시스]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한 팬이 16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와의 경기를 관람하면서 댈러스를 응원하는 소년 팬을 무시하라는 팻말을 들고 있다. 2022.10.17.

[필라델피아=AP/뉴시스]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한 팬이 16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와의 경기를 관람하면서 댈러스를 응원하는 소년 팬을 무시하라는 팻말을 들고 있다. 2022.10.17.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전 세계 스포츠팀 중 가장 많은 영업 이익을 거둔 거로 확인됐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9일(현지 시간)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스포츠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매체에 따르면 1위는 댈러스로, 6억2900만 달러(약 9183억원)의 영업 이익을 냈다.

지난해 12월 가치 평가에서도 130억 달러(약 18조9800억원)로 1위를 기록했던 댈러스는 영업 이익도 최고였다.

2위는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4억900만 달러(약 5971억원)였다.

이 외에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에드먼턴 오일러스, NFL 로스앤젤레스(LA) 램스가 공동 3위를 기록했으며, 포뮬러 원(F1)의 메르세데스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톱10에는 NFL, NBA, NHL 구단들이 차지했다.

[맨체스터=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 2025.12.04.

[맨체스터=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 2025.12.04.


이외 종목 중에서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1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1억8500만 달러(약 2701억원)의 영업 이익을 낸 거로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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