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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성대한 개막…레드카펫 밟은 스타들

등록 2013.10.03 18:10:00수정 2016.12.28 0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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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전신 기자 =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리는 3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13.10.03.  photo1006@newsis.com

【부산=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3일 오후 7시 올해의 부산국제영화제는 공식 개막식을 갖고 열흘간 영화의 바다로 항해의 닻을 올렸다.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강수연과 홍콩배우 곽부성이 지난 해 해외배우 최초로 사회를 맡았던 탕웨이에 이어 두번째로 마이크를 잡았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레드카펫을 밟는 스타들로 스크린과 TV 화면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세계 각국의 유명 감독·배우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관객들의 함성과 박수가 터졌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뫼비우스'의 김기덕 감독을 비롯해 이장호, 이준익 감독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어 영화배우 박중훈, 엄태웅, 차인표, 소이현, 하지원, 정경호, 이준, 한효주. 예지원, 김유정, 강소라, 홍수아, 고아라, 천우희, 이태란 등 유명 여배우들도 레드카펫에서 화려한 드레스 향연을 펼쳤다.

 특히 일본을 대표하는 가수이자 배우인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처음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일본을 대표하는 걸그룹 멤버에서 배우로 거듭난 마에다 아츠코와 오다기리 조도 개막식 무대에 올랐다.

 갈라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된 '니기마'의 잔나 이사바예바 감독과 '카달'의 마니 라트남 감독, '잃어버린 사진'의 리티 판 감독 등 세계 거장과 신예 감독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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