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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시민단체 "마일리·브리트니 노래 야간에만 방송해야"

등록 2014.01.10 11:32:11수정 2016.12.28 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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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최현 기자 = 프랑스 방송 프로그램 감시기구인 CSA가 9일(현지시간) 팝스타 마일리 사일러스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새 뮤직비디오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며 밤 10시 이후에만 방송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CSA는 이날 "사일러스의 '레킹 볼(Wrecking ball)'과 스피어스의 워크 비치(Work B**ch) 뮤직비디오가 선정적이라 미성년자들이 볼 수 없도록 밤 10시 이전 방송을 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일부 채널에서는 사일러스와 스피어스의 벗은 몸이 나오는 뮤직비디오가 대낮에도 관람등급표시 없이 방영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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