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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건강기능식품 '검은콩 펩타이드' 출시

등록 2015.01.15 10:53:00수정 2016.12.28 14: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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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농심은 건강기능식품 '검은콩 펩타이드'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은콩 펩타이드는 농심이 20년간 진행해 온 콩펩타이드 연구의 최종 결과물이다. 최근 체지방·혈압·혈당 감소 등의 효과에 관해 식약처 인증을 획득했다. 펩타이드는 단백질에서 추출한 아미노산의 결합체다. 특히 콩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로 양질의 아미노산과 생리활성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서목태라 불리는 국내산 쥐눈이콩에서 추출한 생리활성 펩타이드를 액상화한 것이다. 농심이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농심은 검은콩(쥐눈이콩)에 초점을 맞춰 체지방, 혈압, 혈당 조절 효과에 탁월한 펩타이드를 추가로 개발했다. 총 7건의 특허를 획득했다. 검은콩 펩타이드 1병(30㎖)에는 펩타이드 4.5g(쥐눈이콩 200여개 분량)이 들어 있다.

 이종호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상생활 변화없이 검은콩 펩타이드를 하루 1병 12주간 섭취한 사람들은 대조군(섭취하지 않은 비교 그룹)보다 평균 체지방은 0.77㎏, 혈압은 147에서 137로 10mmHg, 식후 30분 혈당은 205에서 188로 17㎎/㎗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심은 R&D 기술력을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식품 개발에도 적용해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농심 검은콩 펩타이드는 주요 온라인 마켓에서 구입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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