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후 공시]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의 자회사로 편입 外
▲SK브로드밴드, 에스케이텔레콤과 보통주 8074만5711주 규모 주식 교환 결정. 에스케이텔레콤의 자회사로 편입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 이에따라 자진 상장 폐지 결정. 투자자 보호 대책으로는 에스케이텔레콤 주식으로 교환 또는 주식매수 청구권 행사.
▲SK, 자회사 SK텔레콤이 에스케이브로드밴드와 주식교환 방식으로 신주발행에 갈음하는 자기 주식 교부 예정으로 보통주 247만1883주 규모 장외 처분 결정. 처분 예정 금액 7055억5945만원.
▲삼천리, 일신상 사유로 신만중 전 대표이사 사임해 이찬의 대표이사 신규 선임. 한준호·이찬의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노루페인트, 김수경 전 대표이사 임기 만료로 퇴임. 안경수·김수경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수경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
▲KPX케미칼, 일신상 사유로 타오코타 전 대표이사 중도 사임. 이하우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
▲삼환까뮤, 최갑수 전 대표이사 사임으로 손병재 대표이사 신규 선임.
▲하나머스트스팩, 벤처 수시 요건 충족 인증 자격 취득에 따라 벤처기업부로 소속 변경.
▲벽산, 임원 상여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4060주를 장외 처분 결정. 처분 예정 금액 2500만9600원.
▲일정실업, 고희석 단독 대표 체제에서 고희석·고동현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위노바,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답변 시한 3월23일 오후 6시.
▲네이버, 신규 법인 설립을 위해 계열사 가칭 지웍스의 주식 140만주 취득 결정. 취득 금액 280억원, 취득 후 지분 비율 70%.
▲한솔홈데코, 고명호 전 대표이사 사임. 이천현 대표이사 신규 선임.
▲롯데하이마트, 한병희 전 대표이사 사임. 이동우 대표이사 선임.
▲한화케미칼, 박한홍 전 대표이사 사임. 김창범 대표이사 신규 선임.
▲SK케미칼, 이인석 전 대표이사 임기만료, 최창원 대표이사 재선임과 한병로 대표이사 신규 선임. 최창원·김철·한병로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LS산전, 구자균 단독 대표 체제에서 구자균·한재훈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CJ E&M, 강석희·김성수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성수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
▲KG이니시스, 고규영 전 대표이사 사임으로 김관승 대표이사 신규 선임. 곽재선·김관승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삼아알미늄, 한남희 단독 대표 체제에서 한남희·하상용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코스모화학,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해 "최대주주인 코스모앤컴퍼니가 그룹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보유 중인 지분을 활용한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
▲케이엘티, 국민은행에 대해 계열사 피닉스홀딩스의 채무 114억1000만원에 대한 보증 결정. 자기자본 대비 40.11%.
▲경동도시가스, 일신상 사유로 손경호 전 대표이사 사임해 나윤호 대표이사 신규 선임. 송재호·나윤호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대림비앤코,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 공시 시한 3월23일 오후 6시.
▲SK브로드밴드, 안승윤 전 대표이사 사임. 이인찬 대표이사 신규 선임.
▲한진중공업, 최성문 전 대표이사 사임으로 안진규 대표이사 신규 선임. 안진규·이만영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금강철강, 주광남 단독 대표 체제에서 주광남·주성호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KTB투자증권, 신규 대표이사 선임으로 권성문·박의헌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SK텔레콤,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결과 장동현 대표이사로 변경.
▲성신양회, 김태현 전 대표이사 선임으로 김영준·김영찬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경봉, 해외 사업 본격화와 사업 다각화에 따라 이사회 추천으로 윤석원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
▲코콤,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60만주를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 결정. 처분 예정 금액 92억9100만원.
▲CJ대한통운, 이채욱·신현재 각자 대표 체제에서 양승석·손관수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SKC, 임기 만료로 최신원·박장석·정기봉 각자 대표 체제에서 정기봉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
▲에이텍, 보유주식 매각에 따라 에이텍아이엔에스가 주요 종속회사 탈퇴.
▲와이즈파워, 최근 5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설에 대해 "재무제표가 확정되지 않아 감사 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했다"고 답변.
▲예스24, 우리은행에 대해 자회사 동아출판의 채무 50억원에 대한 보증 결정. 보증금액 60억원, 자기자본 대비 7.8%.
▲KGP, 운영자금 19억9999만원 조달을 위해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3291만1887주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 발행가 1110원, 상장 예정일 4월9일.
▲GS건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에 대해 남전디앤씨의 채무 896억원에 대한 보증 결정. 자기자본 대비 2.84%.
▲LG, 조준호 전 대표이사 계열사 LG전자로 이동, 하현회 대표이사 신규 선임. 구본무·하현회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네이버, 주요종속회사 LINE의 해외 증권 시장 상장 추진설에 대해 "LINE은 일본, 미국에서 상장을 검토 중"이라며 "현재까지는 최종 상장 여부나 상장 거래소, 시기 등에 대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
▲아시아10호, 보통주 1주당 72.3288원의 선박투자회사 수입 분배 결정. 분배금 총액 1억8862만원, 지급 예정일 4월23일.
▲흥아해운, FERNUS LINE에 대해 자회사 HA GBLP의 채무 284억4665만원에 대한 보증 결정. 자기자본 대비 18.31%.
▲하이골드2호, 보통주 1주당 84.3836원의 선박투자회사 수입 분배 결정. 분배금 총액 11억2566만원, 지급 예정일 4월27일.
▲대화제약, 이한구 전 대표이사 임기 만료와 김수지 전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신규 선임. 노병태·김은석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종근당, 김정우·김규돈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영주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
▲파캔OPC, 관리종목 지정 사유 발생해 20일 오후 5시28분부터 장 종료 시까지 주권매매 거래 정지 처분.
▲승화프리텍, 회생계획 인가 전 M&A 관련 우선협상 대상자인 스마트프론티어 컨소시엄과 양해각서 체결.
▲사조대림,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 사조산업 주식 10만주를 처분 결정. 처분 예정 금액 74억2000만원, 자기자본 대비 5.27%.
▲롯데손해보험, 매각 차익 실현을 위해 싱가포르 CapitaMall Trust 주식 242만9000주를 처분 결정. 처분 금액 415억7406만원, 자기자본 대비 13.65%.
▲SK네트웍스, 자산 변동에 따라 SK Networks Resources Australia Pty가 주요 종속회사에서 탈퇴.
▲유신, 박찬식 전 대표이사 임기 만료로 성낙일 대표이사 선임.
▲메리츠화재, 강태구 전 대표이사 중도사임으로 김용범 대표이사 선임.
▲웨이포트, 자회사 영파아특전기유한공사가 중신은행 가흥지점에 대해 계열사 정강아특전기유한공사의 채무 125억8530만원에 대한 보증 결정. 자기자본 대비 606.63%.
▲한화, 김연철 대표이사 신규 선임. 심경섭·박재홍·김연철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SK케미칼, 현물 출자를 통한 혈액제 사업 분사를 위해 계열사 에스케이플라즈마의 주식 668만2348주를 현금 출자 방식으로 취득 결정. 취득 금액 2004억7044만원, 자기자본 대비 9.99%.
▲SK네트웍스, 이사회 결의로 문종훈 대표이사 선임.
▲백광소재, 김영길 전 대표이사 사임, 조규남 전 대표이사 임기 만료 퇴임. 문희철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자회사 복건성치우즈체육용품유한공사의 2014 회계연도 영업이익 139억7040만원으로 전년 대비 44.8% 감소. 매출액과 당기순이익 각각 1062억9871만원, 96억5745만원으로 30.1%, 46.7% 감소.
▲SK이노베이션, 구자영 전 대표이사 임기 만료로 정철길 대표이사 신규 선임.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자회사 동아혜복유한공사의 2014 회계연도 영업손실 1억6360만원으로 전년 대비 8.2% 증가. 당기순손실 2억7658만원으로 55.1% 감소.
▲이스트아시아홀딩스, 2014 회계연도 영업이익 122억3643만원으로 전년 대비 46.5% 감소. 매출액과 당기순이익 각각 1062억9871만원, 31억4619만원으로 30.1%, 83.1% 감소.
▲이필름, 일신상 사유로 주동억 전 대표이사 사임해 이하춘 대표이사 신규 선임.
▲코스맥스비티아이, 서성석 전 대표이사 사임. 이경수·김준배 대표이사 신규 선임.
▲온세텔레콤, 대법원이 서춘길 전 대표이사의 배임·횡령 혐의에 대해 최종판결. 배임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횡령 협의에 대한 상고는 기각 판결. 횡령 등 관련 발생 금액 1440억3040만원, 자기자본 대비 296.4%.
▲코스맥스, 송철헌 전 대표이사 사임으로 김재천 대표이사 신규 선임. 이경수·김재천 대표 체제로 변경.
▲대웅, 일신상 사유로 정난영 전 대표이사 사임해 윤재춘 대표이사 선임. 윤영환·윤재승·윤재춘 대표 체제로 변경.
▲영풍, 장형진 전 대표이사 임기 만료, 민경률 전 대표이사 중도사임으로 강영철 대표이사 신규 선임. 김명수·강영철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케이피엠테크, 관리 종목 해제에 따라 중견 기업부로 소속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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