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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령, 로맨틱 해금

등록 2015.11.04 11:17:41수정 2016.12.28 15: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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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대중음악과의 교류가 가장 활발한 국악기 해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크로스오버 공연이 펼쳐진다.   국립국악원이 6일 오후 8시 풍류사랑방 '금요공감'에서 해금 연주자 조혜령(32)의 '로맨틱 해금'을 선보인다. 조혜령은 전통음악은 물론 팝과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을 재해석하며 주목 받아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국악 전통의 느낌을 담은 '아리랑 연곡'과 독주곡을 비롯해 '오 솔레미오', '사랑의 꿈', '쇼스타코비치 재즈 왈츠 2번곡' 등 해외 가곡과 클래식을 편곡해 연주한다. 함유진(피아노), 연수진(첼로), 황영남(타악)이 힘을 보탠다.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해금을 접한 조혜령은 이후 국립국악고등학교로 진학해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기악부 최우수상(2000), 제17회 동아국악콩쿠르 금상(2001) 등을 받았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9~2010년 영아트프론티어 1기로 선정되기도 했다.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해금 연주곡을 담은 '조해령 해금풍류' '해금의 향기' '아카데미즘' '솔 오브 서울' 등 총 4개의 앨범을 발매했다. 보컬 그룹 'SG워너비', 가수 이은미의 앨범에도 참여한 바 있다. 2010년 G20 정상회의 만찬 공연 참가, 2011년 한국·호주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에 해금연주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립국악원 홈페이지(www.gugak.go.kr),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전화(02-580-3300), 2만원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대중음악과의 교류가 가장 활발한 국악기 해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크로스오버 공연이 펼쳐진다.  

 국립국악원이 6일 오후 8시 풍류사랑방 '금요공감'에서 해금 연주자 조혜령(32)의 '로맨틱 해금'을 선보인다. 조혜령은 전통음악은 물론 팝과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을 재해석하며 주목 받아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국악 전통의 느낌을 담은 '아리랑 연곡'과 독주곡을 비롯해 '오 솔레미오', '사랑의 꿈', '쇼스타코비치 재즈 왈츠 2번곡' 등 해외 가곡과 클래식을 편곡해 연주한다. 함유진(피아노), 연수진(첼로), 황영남(타악)이 힘을 보탠다.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해금을 접한 조혜령은 이후 국립국악고등학교로 진학해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기악부 최우수상(2000), 제17회 동아국악콩쿠르 금상(2001) 등을 받았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9~2010년 영아트프론티어 1기로 선정되기도 했다.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해금 연주곡을 담은 '조해령 해금풍류' '해금의 향기' '아카데미즘' '솔 오브 서울' 등 총 4개의 앨범을 발매했다. 보컬 그룹 'SG워너비', 가수 이은미의 앨범에도 참여한 바 있다. 2010년 G20 정상회의 만찬 공연 참가, 2011년 한국·호주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에 해금연주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립국악원 홈페이지(www.gugak.go.kr),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전화(02-580-3300),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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