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NC 다이노스 박명환, 현역 은퇴

NC는 9일 "현역 은퇴하는 박명환이 고양 다이노스 C팀(퓨처스팀) 투수 보조코치로 새 출발한다"고 발표했다.
이미 NC의 플레이오프가 끝난 직후부터 지도를 시작했다.
충암중·고를 거친 박명환은 1996년 OB 베어스(現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다. 프로 데뷔 19년 만에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
2013시즌 자유계약으로 NC에 입단한 박명환은 그간 16경기에 출전해 1승3패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했다.
통산 기록은 총 326경기에 출전해 103승93패9세이브8홀드 평균자책점 3.81이다.
박명환은 구단을 통해 "지난 10월 구단과 김경문 감독님께서 좋은 자리를 제안해 주셨다. 감사드린다"며 "팀에 좋은 후배들이 많다. 투수로서, 야구를 조금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조언을 구할 때 편하게 다가올 수 있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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