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정가소식]정용기, 갑천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폐지 등

【대전=뉴시스】함형서 기자 = 새누리당 정용기 국회의원 후보가 28일 오후 대전 대덕구 오정동 사무실에서 공약발표회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6.03.28. [email protected]
정용기 새누리당 대전 대덕구 후보는 28일 갑천도시고속도로 통행료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대덕구 오정동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공약발표회를 열고 "설계당시와 여건이 바뀌어 (고속화도로를 운영하는)민간회사와 계약을 변경할 만한 이유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회덕IC가 생기고 도로가 세종시까지 연결되면서 광역도로화됐고 시민이 원하고 대전발전을 위한 것이라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구체적인 부분은 향후 토론회 등에서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이와 함께 충청권광역철도 조기착공 및 개통, 회덕IC신설 및 대덕연구단지 동측진입로 건설, 대전산단 재생사업 성공추진, 대전산단 서측진입 교량건설 등을 5대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밖에 와동~대청대교간 도로개설과 중리네거리~회덕구간내 스마트트램 추진 등을 10대 주요공약으로 내걸었고 남한부지 도시개발사업과 대화1·2지구 뉴스테이사업 추진 등 20개의 장기 대덕발전공약을 제시했다.
◇ 선병렬 국민의당 동구 후보 선대위 출범
선병렬 국민의당 대전 동구 후보는 28일 용전동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선대위는 심현보 동구의원이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게 되며 20명의 공동선대위원장과 333명의 선대위원이 추대됐다.
선 후보는 또 대전역부근을 철도문화단지로 조성하고 이사동 한옥문화단지 건립, 남부터널도로 개설, 용운동에 시립의료원 건립 등을 10대 공약으로 내걸었다.
선병렬 후보는 "서민의 삶을 주저않게 만든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기득권을 무기로 국민을 볼모로 삼는 민주당을 심판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이동규 국민의당 서구을 후보 선대위 출정식
이동규 국민의당 대전 서구을 후보는 28일 오후 서구 둔산동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열었다.
선대위는 총괄선대위원장에 이대형 전 대전시장 출마후보를 비롯해 350명 규모로 꾸려졌다.
이동규 후보는 "국민이 마음마저 아프지 않게, 모두가 어깨동무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반드시 선거혁명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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