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콜드체인 허브 구축사업 본격 추진
등록 2017.05.22 11:00:00
콜드체인 허브 구축사업은 동해와 러시아산 수산물을 '콜드체인' 내에서 저장·가공해 내수 시장과 중국, 일본에 판매하는 기업을 유치하는 사업이다.
산업부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동해와 러시아산 수산물을 활용한 중계 가공무역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2017~2019년까지 총사업비 280억원을 투자한다.
입주 기업은 저렴한 임대료의 부지와 가공시설, 냉동·냉장창고를 이용해 초기 투자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된다.
또 입주기업은 동해항의 풍부한 어족 자원을 기반으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 관계자는 "동해항 3단계 확장사업이 마무리되는 2020년부터는 컨테이너 화물의 취급이 쉬워짐에 따라 수출입 물류환경이 대폭 개선되는 이점도 누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입주 관련 문의는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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