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엔진-한국선급, 중속엔진 연구·기술 상호협력 협약 체결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STX엔진㈜ 영업본부장인 김종욱(왼쪽) 전무와 한국선급 기술본부 연구소장인 김대헌 상무가 지난 5일 STX엔진㈜에서 중속엔진 연구 및 기술 개발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7.07.07.(사진=STX엔진㈜ 제공)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선박의 추진 및 발전을 위한 핵심기자재인 중속엔진의 연구·기술 개발을 통해 해양대기 환경 개선, 다양한 대체 연료 사용, 빅데이터 기반 고장 진단 예측 및 제어기술 등 스마트 친환경 선박 구현에 필요한 다양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두 회사는 전문 기술 인력과 시설, 상호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공동 활용해 기술개발 효과를 높이고, 산업 핵심 기술 개발을 통한 조선·해양 산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 국가 및 지역 산업 발전에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특히 두 회사는 최근 강화되고 있는 국제 환경규제 이행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오염물질 배출 저감 기술과 대체에너지 기술 개발, 고효율 엔진 개발을 통한 경제성 향상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올해 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중속엔진 운용 시험 및 평가에 대해 공동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STX엔진은 1976년 디젤엔진 전문 생산업체로 출발해 40년여 동안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한국선급은 선박 엔진 및 관련 기자재 연구·시험·인증을 할 수 있는 대규모 전문 시설을 보유하고, 스마트 친환경 선박 기술력 강화 및 국제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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