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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운전자 시야 방해 등' 세월호 추모 현수막 일제정비 등

등록 2017.07.11 14: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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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운전자 시야 방해 등' 세월호 추모 현수막 일제정비

 전남 목포시는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추모 등을 위해 도로변에 설치된 현수막을 14일까지 일제 정비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정비대상은 가로수와 신호등 난간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세월호 관련 현수막과 추모 분위기에 편승한 상업용 불법현수막 등이다.

 현재 세월호 추모 현수막은 각급 기관과 단체, 동호회 등에서 신고없이 한시적으로 설치하고 있다.

 시의 이번 정비는 현수막이 도로변에 설치돼 보행자와 차량운전자 시야 방해, 장기간 게시로 인한 퇴색, 현수막 연결끈 절단으로 인한 피해 우려 등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목포어린이도서관 26일 '가족여행···' 프로그램 진행

 전남 목포시는 목포어린이도서관이 오는 26일 '공공도서관으로 떠나는 가족여행'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여름, 도서관과 함께하는 꿈'이란 제목으로 어린이 프로그램과 가족공연이 준비됐다.

 '책 속 주인공이 누구야'란 제목의 어린이 프로그램은 지정도서를 읽고 독후활동으로 클레이공예를 체험하는 것이며, 가족공연은 매직, 벌룬, 레이저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www.mokpochildlib.or.kr)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61-287-1922)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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