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스키장 곤돌라 고장…약 200명 공포의 2시간반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곤돌라에서 추위에 떨어야 했다.
이세르주의 비올랭 드마르는 구조 헬리콥터 2대가 출동해 구조요원들이 곤돌라 지붕으로 낙하, 지붕의 뚜껑을 열어 스키어들을 구한 뒤 지상으로 안전하게 내려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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