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고메 간편식 2종 출시…간식·반찬 공략

고메 칠리치즈포테이토(180g·4980원)는 풍부한 치즈맛과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다진 돼지고기를 넣은 칠리소스와 양송이를 곁들여 풍미를 끌어올렸다. 나초칩과 함께 먹으면 간식메뉴로 좋고 파스타면을 삶아 곁들여 식사로도 어울린다는 게 CJ제일제당의 설명이다.
고메 마크니커리치킨(180g·4980원)은 국내산 닭가슴살을 저온숙성 상태로 재운 뒤 데쳐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살리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인도풍 커리 향신료와 크림,허브로 요리한 마크니커리 스타일 소스와 웨지감자를 곁들였다.
고메 상온간편식은 회전식 살균기술과 전처리기술 등으로 산소와 미생물 유입을 차단하고 원재료의 식감과 색감을 구현해 상온에서 최장 9개월간 보관이 가능하도록 한 제품이다. 지난해 7월 출시해 지난달 말 기준 누적 매출이 약 270억원, 누적판매량이 약 700만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고메 상온간편식은 기존 함박스테이크, 치즈크림함박스테이크, 토마토미트볼, 핫스파이시미트볼, 로제치킨 5종을 포함해 총 7종을 갖추게 됐다. 이 중 함박스테이크 등 4종은 지난 8월 말부터 미주지역을 제외한 진에어 전 노선에서 유료 기내식으로도 판매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고메 상온간편식은 훌륭한 맛 품질과 편의성 덕분에 1인가구는 물론 육아에 전념하는 전업주부나 워킹맘 등 젊은 주부들을 중심으로 마니아층이 형성돼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점 셰프가 만든 미식요리 콘셉트의 다양한 레시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 지위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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