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 70m 굴절사다리차 활용 첫 도심지 훈련 실시
제주소방, 지난해 12월 전국 5번째 도입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27일 오후 제주시 연동 롯데시티호텔제주에서 도심지 고층건축물 화재를 대비한 70m 굴절사다리차 활용 소방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70m 굴절사다리차는 지난해 12월 초대형 건축물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키 위해 전국에서 5번째로 제주도에 도입, 제주소방서 노형119센터에 배치됐다. 2019.03.27. [email protected]
훈련은 지난 2014년 제주도 내 최고 높이인 89m, 22층 규모로 지어진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롯데시티호텔제주에서 진행됐다.
제주소방서는 이날 훈련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해 도로를 구간 통제하고, 피난구역을 통한 객실 및 방문객 인명대피 훈련도 함께 병행했다. 동원된 장비는 지휘차량과 펌프차 등 총 9대, 인력은 모두 91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제주 소방은 지난해 12월 초대형 건축물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국에서 5번째로 70m 굴절사다리차를 현장에 배치했다.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27일 오후 제주시 연동 롯데시티호텔제주에서 도심지 고층건축물 화재를 대비한 70m 굴절사다리차 활용 소방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황승철 제주소방서장이 훈련 개요를 설명하고 있다. 70m 굴절사다리차는 지난해 12월 초대형 건축물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키 위해 전국에서 5번째로 제주도에 도입, 제주소방서 노형119센터에 배치됐다. 2019.03.27. [email protected]
이 차는 6단 직진 붐과 2단 굴절붐의 혼합 기능을 갖춰 고가 사다리차로 접근이 어려운 현장에서도 작업을 할 수 있게 설계됐다.
또한 분당 2800ℓ를 방수할 있는 자동방수포는 좌우 140도 이상, 위로는 45도 아래로는 40도 이상 회전할 수 있으며, 리모컨으로 조정이 가능하다.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27일 오후 제주시 연동 롯데시티호텔제주에서 도심지 고층건축물 화재를 대비한 70m 굴절사다리차 활용 소방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70m 굴절사다리차는 지난해 12월 초대형 건축물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키 위해 전국에서 5번째로 제주도에 도입, 제주소방서 노형119센터에 배치됐다. 2019.03.27. [email protected]
이날 훈련을 주도한 제주소방서 관계자는 "고층 시설물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제주 지역에 국내 최대 높이인 70m 굴절사다리차가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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