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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우리 바나나' 브랜드 런칭

등록 2019.05.17 22: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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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바나나, 애플 망고 등 열대과일 대표 브랜드 추진

【창원=뉴시스】김기진=경남농협, '우리 바나나' 브랜드 런칭. 2019.05.17. (사진=경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김기진=경남농협, '우리 바나나' 브랜드 런칭. 2019.05.17. (사진=경남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김기진 기자 = 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은 17일, 창원리베라컨벤션에서 2016년 부터 진주를 비롯한 도내 4개 시군에서 생산되고 있는 바나나의 생산과 유통활성화를 위한 '우리 바나나' 브랜드 런칭 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 이상대 경남도농업기술원장, 농협하나로마트 경남협의회 조합장, 바나나 생산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농협이 개발하여 처음 선보인 '우리' 브랜드는 ‘우리 농민이 생산하고 우리 소비자가 소비하는 우리 브랜드’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지구 온난화에 맞물려 바나나나 애플망고와 같이 경남에서 재배가 증가하고 있는 열대과일의 대표브랜드로 키워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런칭쇼에서는, 농협은 농가를 조직화하여 상품기술을 선진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35개 선도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국산 바나나를 우선하여 판매하기를 약속했다.

또한, 경상남도와 농업기술원은 국산 바나나의 생산과 소비확대를 위한 지원, 상품성 향상을 위한 작부체계 개선과 수확후 관리기술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함에 따라 국산 바나나 생산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명곤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은 “바나나와 같은 신작물에 대한 생산과 유통활성화, 그리고 소비확대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경남농협은 바나나와 애플망고와 같은 열대과일을 국산화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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