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5월부터 접종 가속화" 집단면역 달성 '자신'(종합)
"5월이면 전국 시군구 예방접종센터"
"백신 수급에 문제 없다" 재차 강조
접종자 인센티브는? "가이드라인 마련"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4/26/NISI20210426_0017390469_web.jpg?rnd=20210426161927)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26. [email protected]
권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백신 접종 일정에 대한 질의에 "접종 속도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며 백신 수급에도 문제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복지부는 상반기 1809회분이 도입 확정됐으며, 오는 6월까지 12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이 가능하다고 보고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5~6월 700만회분 공급 예정, 화이자는 3월부터 매주 700만 회분이 규칙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얀센·모더나·노바백스는 상반기 공급 물량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야당에서는 구체적인 공급 일정을 밝히라는 지적이 재차 제기됐다. 전봉민 국민의힘 의원은 "세부적인 백신 도입 일정을 언제 확인할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권 장관은 "기밀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 제약사에서 분기별, 월별로 통보한다"며 "백신 공급은 차질없이 해드릴 테니 접종순서가 오면 맞아달라"고 답했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4/26/NISI20210426_0017390464_web.jpg?rnd=20210426161927)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26. [email protected]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아스트라제네카는 10% 정도, 노바백스는 55%, 얀센은 64%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화이자와 모더나는 아직 효과 분석까지 되지 않았다"며 "변이 바이러스 종류별 백신 효과를 감안해 접종 전략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 다양하게 백신을 확보한 것도 그런 의미"라고 설명했다.
권 장관은 부스터샷과 내년 백신 수급에 대해 "전문가들과 의견수렴을 해서 내년도 접종 계획이 마련되면 도입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접종자에게 인센티브를 보장해야 한단 제안도 나왔다.
신현영 민주당 의원은 "국내 입출국하거나 해외 출입 시에 자가격리 의무 면제를 고려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정 청장은 "접종률이 굉장히 높아진 이후에 검토가 가능할 것 같다"며 "해외 출입국자에 대해 백신접종력이 확실하게 확인되는 경우 자가격리 완화 조치의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최연숙 국민의당 의원은 '백신여권'을 언급했다. 최 의원이 "이스라엘은 예방접종 증명증으로 그린패스를 발급하고 유럽은 디지털그린인증서를 발급한다. 우리나라는 이런 가이드라인이 없다"고 지적했다.
정 청장은 "접종자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있다"면서도 "접종률이 높아져야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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