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영어를 동시에"…전주대, 전북 유일 온라인 K-MOOC 선정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대학교.(뉴시스 DB)](https://img1.newsis.com/2020/03/02/NISI20200302_0000487372_web.jpg?rnd=2020030216013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대학교.(뉴시스 DB)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일본어와 영어 등 두 개의 외국어를 동시에 습득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온라인 강의를 통해서 무료로 배울 수 있게 됐다.
K-MOOC에는 영어 및 특수 외국어 등 어학 관련 강좌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지만, 두 개의 외국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멀티링구얼 강좌는 전주대 박강훈 교수가 유일하다.
해당 강좌는 총 15주 차로 구성되며 멀티링구얼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뇌 과학 관점의 외국어 습득, 사회적 거리 두기, 병원,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멀티링구얼 실천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일본어와 영어의 표현, 문법, 듣기와 읽기, 발음까지 습득할 수 있다.
강좌는 신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올해 말부터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김보경 전주대 원격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강좌는 마이크로 러닝 형식으로 개발돼 온라인 학습자의 학습 부담을 최소화하고, 평생학습자를 고려해 실용적인 강좌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는 K-MOOC를 통해 한식조리학과 김수인 교수의 'K-FOOD 코디네이션'과 스마트미디어학과 한동욱 교수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한 삶' 등 3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