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55만3000건…팬데믹 최저
백신 접종·방역 규제 완화에 일자리 ↑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27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마스크를 쓰거나 쓰지 않은 보행자들이 거리를 걷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하며 야외 마스크 착용에 대한 지침을 완화했다. 2021.04.29.](https://img1.newsis.com/2021/04/28/NISI20210428_0017395084_web.jpg?rnd=20210428073003)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27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마스크를 쓰거나 쓰지 않은 보행자들이 거리를 걷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하며 야외 마스크 착용에 대한 지침을 완화했다. 2021.04.29.
이날 노동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24일로 종료한 주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55만3000건으로, 전주 수정치 대비 1만3000건 줄었다고 발표했다. 전주 청구 건수는 54만7000건에서 56만6000건으로 1만9000건 상향 조정됐다.
전반적인 추세를 보여주는 4주 이동평균은 61만1750건으로 한 주 사이 4만4000건 감소했다. 22만5500건을 나타냈던 지난해 3월14일 이후 거의 1년 만에 최저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주 청구 건수는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한 지난해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치라면서, 3주 연속 이 수치가 60만건 이하에 머물렀다는 데 주목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각 주 정부가 경제 활동 제한을 완화한 점이 고용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해석된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 전체 인구의 29.5%가 접종을 완전히 완료했다.
다만 코로나19 전 주간 청구 건수가 20만건 정도였던 점을 고려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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