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4895위안...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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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6일 경기회복 추이와 내외 금리차, 코로나19 동향, 노동절 휴장 사이 환율 변동 조정 등을 감안,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크게 내려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지난달 30일 1달러=6.4672위안 대비 0.0223위안, 0.34% 절하했다. 4거래일 만에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9414위안으로 전장(5.9382위안)보다 0.0032위안, 0.05% 절하했다. 5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오전 9시45분(한국시간 10시45분) 시점에 1달러=6.4768~6.4771위안, 100엔=5.9252~5.9257위안으로 각각 거래됐다.
앞서 4월30일 저녁 위안화 환율은 1달러=6.4716위안, 100엔=5.943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7905위안, 1홍콩달러=0.83525위안, 1영국 파운드=9.0243위안, 1스위스 프랑=7.1052위안, 1호주달러=5.0287위안, 1싱가포르 달러=4.8589위안, 1위안=173.41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6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100억 위안(약 1조7362억원 2.2%)의 유동성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만기가 돌아온 역레포가 500억 위안에 달하면서 유동성을 400억 위안 회수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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