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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DIMF, 25일 2차 티켓 오픈…'공식초청작 5개·특별공연 1개'

등록 2021.05.24 10: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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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DIMF 2차 티켓 오픈 정보 *재판매 및 DB 금지

제15회 DIMF 2차 티켓 오픈 정보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제1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오는 25일 오전 11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2차 티켓을 오픈하고 공식초청작 5개, 특별공연 1개 등 총 6작품에 대한 예매를 시작한다.

24일 DIMF에 따르면 공식초청작은 한국-스웨덴 합작 뮤지컬인 비언어(넌버벌) 어린이극 '네네네'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춤과 마임, 놀이와 소리가 어우려져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중국의 일대 재녀로 뽑히는 '임휘인'과 그녀를 사랑했던 세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한국-대만 합작 뮤지컬 'Toward(부제: 내일을 사는 여자, 휘인)'는 제15회 DIMF기간 전 세계 초연되는 만큼 관심이 집중된다.

한국 뮤지컬 최초로 라이브 밴드를 도입해 1994년 초연 이후 4000여 회의 누적 공연 등으로 한국 공연계의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는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이 축제 기간 대극장 버전으로 무대에 올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동명의 영화를 바탕으로 창작된 뮤지컬 '포미니츠'는 피아노를 마주하고 선 두 여성이 서로를 통해 자신을 치유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그려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지난해 DIMF 최고 이슈작이자 제14회 DIMF 어워즈 창작뮤지컬 상 수상에 빛나는 '프리다_Last Night Show'가 ㈜이엠케이뮤지컬컴퍼니의 제작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제15회 DIMF 공식초청작으로 재연되는 '프리다_Last Night Show'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다양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브로드웨이를 거쳐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배우로 우뚝 선 김소향이 프리다 역으로, 가창력은 물론 넘치는 카리스마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리사가 레플레하 역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또한 데스티노 역에 정영아, 메모리아 역에 최서연까지 4명의 여배우가 선사하는 전율의 순간을 수성아트피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역의 우수한 뮤지컬을 소개하는 특별공연에는 토끼와 자라의 스토리에 한국 전통 판소리 수궁가가 어우러진 가족 뮤지컬 '토장군을 찾아라'가 준비됐다.

제15회 DIMF 공연 일정표 *재판매 및 DB 금지

제15회 DIMF 공연 일정표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DIMF는 전 프로그램을 1~5만원선으로 책정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뮤지컬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가장 눈에 띄는 할인은 BC카드와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BC카드 결제 할인이다. 창작지원작, 특별공연, 창작지원작까지 제15회 DIMF 전 작품에 대해 30%에서 최대 50%까지 파격적인 할인율을 제공한다.

또 지난 DIMF 관람권 소지자 할인, 헌혈증 기증, 대구시 우수 자원봉사자 할인 등 다양한 할인이 마련됐다.

DIMF 박정숙 사무국장은 "25일 2차 티켓오픈으로 선보일 공식초청작과 특별공연 역시 수준 높은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제15회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7개 작품에 대한 사전 예약은 오는 6월초 DIMF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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