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상공인 지원금, 언발 오줌누기식 대책"
정부, 소상공인 320만명에게 100만원씩 지급하기로
"정부, 언발에 오줌누기식 대책만 내놓으며 생색내"
![[서울=뉴시스] 황규완 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https://img1.newsis.com/2021/12/17/NISI20211217_0000895233_web.jpg?rnd=20211217173245)
[서울=뉴시스] 황규완 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
황규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당장 생계를 위협받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오늘 정부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황 대변인은 정부를 향해 "무능과 혼선으로 당장 문을 닫을 지경인데, 고작 방역지원금 100만 원으로 할 일 다 했다는 듯 손을 놓아서도 안 된다"며 "지난 2년간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정부의 말만 믿고 모든 피해를 온몸으로 견뎌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가 결자해지의 자세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며 "정부는 언발에 오줌누기식 대책만 내놓으며 생색만 낼 것이 아니라, 가용한 대책을 모두 사용하여 근본적이고 두터운 재정지원 마련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유행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320만명에게 100만원씩 방역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총 3조20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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