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남대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들 연구역량 '탁월'

등록 2022.03.24 15:29:45수정 2022.03.24 16:47: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7개 과제로 연구비 10억 3000여만원 수주 또는 예정

2020년 개설 신설학과

왼쪽부터 한남대 빅데이터응용학과 김명준, 박민준, 박명호,여지호 교수 *재판매 및 DB 금지

왼쪽부터 한남대 빅데이터응용학과 김명준, 박민준, 박명호,여지호 교수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유순상 기자 = 한남대 신생학과인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들이 뛰어난 연구역량을 나타내고 있다.

24일 한남대에 따르면 이 학과는 올해들어  4명의 교수가 7개 연구과제(총 연구비 10억 3000여만원)를 수주하거나 수주를 앞두고 있다.

지난 2020년 학과 신설 첫 해부터 김명준 교수팀 주도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데이터 청년캠퍼스 운영대학’ 사업에 대전지역 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지난해에 사업에 재선정됐고 2년 연속 최우수 운영기관에 뽑혔다. 올해는 사업을 확대, 내달 1억 3000만원의 연구비 수주를 목표하고 있다.

또 박민주 교수팀은 한국연구재단 선정 ‘지역우수과학자’ 사업에 선정돼 2024년까지 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데 이어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로교통 디지털트윈 개발 사업’도 수주, 2025년까지 매년 1억원씩 총 4억원을 지원받는다. 아울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수단선택 모형개발 연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여지호 교수는 딥러닝과 데이터기반 최적화 기법을 활용한 자율주행 수요 응답형 모빌리티 시스템 운영 알고리즘 연구과제를, 박영호 교수는 육군교육사령부 발주 ‘전투실험 정형 및 비정형 자료의 구조화된 DB 구축분야 연구과제’를 각각 진행 중이다.

김명준 학과장은 “신생학과이지만 뛰어난 교수들의 연구역량으로 정부기관과 지역사회에서 많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학생들 교육 및 연구에 더욱 힘써 전국적인 명문학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