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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엘리스, 데뷔 4년9개월 만에 팀명 앨리스로 교체

등록 2022.04.12 11: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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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앨리스. 2022.04.12. (사진 = IOK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앨리스. 2022.04.12. (사진 = IOK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7인조 걸그룹 '엘리스'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데 이어 이름도 바꿨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12일 "엘리스가 그룹 영문명을 기존 엘리스(ELRIS)'에서 '앨리스(ALICE)'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 팀이 그룹명을 교체한 건 데뷔 4년9개월만이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음악사업부 홍보마케팅 김일겸 이사는 "앨리스는 2년여의 휴식기 동안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곡을 준비해 곧 발표할 예정"이라며 "앨리스 멤버 각각의 특성을 잘 살린 콘셉트와 곡으로 이제 곧 다양한 방송 및 공연, 뉴미디어 채널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7년 6월 소희, 벨라, 가린, 유경, 혜성의 5인조로 정식 데뷔한 앨리스는 2020년 미니 4집 활동에 래퍼 겸 보컬 이제이와 퍼포먼스 담당 채정이 새 멤버로 합류하며 7인조로 재편했다.

앨리스는 작년 12월 기존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우 고현정, 조인성이 속해있는 아이오케이컴퍼니로 이적했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최근 음악사업부를 신설했다. 가수 더원을 필두로 김태우, 팝페라 가수 송은혜, 추화정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을 영입했다. 음반 사업뿐 아니라 드라마 OST, 뮤지컬, 오페라, 콘서트 등의 진출도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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