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우크라 제3도시 오데사 공항 포격파괴
"로켓포 공격으로 공항 활주로 파괴..사용 못해"
우크라이나 UNIAN통신 보도
![[오데사(우크라이나)=AP/뉴시스] 4월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파손된 아파트 앞을 소방관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날 러시아군이 오데사에 미사일 공격을 하면서 최소 8명이 사망했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은 밝혔다. 2022.04.24.](https://img1.newsis.com/2022/04/24/NISI20220424_0018729202_web.jpg?rnd=20220424094805)
[오데사(우크라이나)=AP/뉴시스] 4월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파손된 아파트 앞을 소방관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날 러시아군이 오데사에 미사일 공격을 하면서 최소 8명이 사망했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은 밝혔다. 2022.04.24.
우크라이나 남부작전사령부는 텔레그람 게시문을 통해서 이번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오데사 공항의 활주로는 전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음을 알렸다고 우크라이나의 UNIAN통신이 군 취재원들을 통해 보도했다. AP통신은 이 날 오데사에서 "여러 차례의 폭발음"이 들렸다는 사실도 전했다.
이에 따라 오데사 지역 당국은 오데사 시와 인근 주민들에게 참호와 대피소에서 나오지 말고 피신하도록 권고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오데사지역의 막심 마르첸코 우크라이나 주지사는 이 번 로켓포가 러시아가 점령한 크름반도에서 발사된 것이라면서, 아직 사상자는 보고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오데사=AP/뉴시스] 지난 3월24일 우크라이나 오데사 거리가 러시아군의 공격에 대비해 대전차 장애물로 뒤덮여 있다.](https://img1.newsis.com/2022/03/25/NISI20220325_0018630274_web.jpg?rnd=20220325093408)
[오데사=AP/뉴시스] 지난 3월24일 우크라이나 오데사 거리가 러시아군의 공격에 대비해 대전차 장애물로 뒤덮여 있다.
러시아군은 현재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의 주요 부분을 점령하기 위한 작전을 시작했으며 , 흑해와 아조우 해안의 주요 항구와 거점들, 우크라이나의 공업중심 지역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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