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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모쏠女 등장… 서장훈 "얘기하지 말자… 다 이유 있어"

등록 2022.06.13 13: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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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무엇이든 물어보살' 영상 캡처 . 2022.06.13. (사진= KBS Joy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무엇이든 물어보살' 영상 캡처 . 2022.06.13. (사진= KBS Joy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짝사랑만 해봤다는 모태솔로 의뢰인의 등장에 서장훈이 답답해 한다.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물 '무엇이든 물어보살' 169회에는 34세 여성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의뢰인은 이제 슬슬 결혼할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연애 경험이 한 번도 없어 어려움이 있다고 운을 뗀다. 연애 능력치가 낮아 어떻게 사람을 만나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이제 서장훈은 "모솔이야? 아예? 썸도 타본 적이 없어?"라며 놀라워 하고 소개팅을 하거나 대시를 받은 적도 없냐고 재차 묻는다. 의뢰인은 "어색한 게 싫어 지금까지 소개팅을 한 번도 하지 않았고,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한 사람은 있어도 고백한 사람은 없었다"고 답하며 "짝사랑만 해봤다"고 덧붙인다.

자신이 모솔인 이유를 "집순이"로 꼽으며 남자친구가 생기면 하고 싶은 게 많다는 의뢰인에게 보살들을 소개팅을 제안하는데 의뢰인은 보살들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해 의아하게 만든다. 이에 서장훈은 "너도 답답하다. 태도가 잘못됐다"고 지적하고 의뢰인은 "그래도 내가 얼빠(얼굴만 보고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다"라고 변명한다.

결국 서장훈은 "더 이상 얘기하지 말자. 모솔도 다 이유가 있다"며 상담을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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