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 총리, 전남권 호우 예보에 "철저히 사전 대비하라"

등록 2023.04.04 17:14:28수정 2023.04.04 19:10: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산사태·침수 우려 지역 점검 및 대피 안내 강화"

"산불·수해 지역 신속 복구·정비로 추가 피해 예방"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및 봄철안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3.03.29.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및 봄철안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3.03.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4~6일 전남권과 제주에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철저한 사전대비를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한 총리는 급경사지 및 산사태 우려 지역, 축대·옹벽, 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점검 및 대피 안내를 강화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우려 지역 내 상춘객 및 야영객에 대한 신속한 안내 및 대피 유도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강구하고, 강풍 및 풍랑에 따른 해안가 안전과 해상·항공 교통안전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과거 산불과 수해로 복구·정비 중인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한 복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하라고 했다.

한 총리는 남부지방 가뭄이 심각한 만큼 빗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도 지시했다. 저수율이 낮은 댐과 저수지는 가용용수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수위관리를 하고, 논물 가두기 등 농업용수 절약 지침도 적극 홍보하라고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