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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일상, 나를 깨우는 건강한 지식…성동명사특강

등록 2023.05.14 15: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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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근·최재천 교수 특강 진행

[서울=뉴시스]성동명사특강.(사진=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동명사특강.(사진=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18일과 다음달 2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3년 상반기 ‘성동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성동명사특강은 사회 저명인사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 자기계발, 인생 동기부여 등 인문·교양 강연 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 현재까지 136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본격적인 일상회복을 맞이한 구민들의 활동적인 삶 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명사특강은 ‘다시 찾은 일상, 나를 깨우는 건강한 지식’을 주제로 2회에 걸쳐 진행한다.

18일에는 목, 허리 등 척추 분야 명의로, 진료대기 기간만 2년이 걸릴 정도로 유명한 '척추의 신' 정선근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명사로 초청됐다. 정 교수는 평소 허리, 무릎 등 통증으로 고민이 많은 구민들에게 '척추, 관절 아프지 않게 100세까지 운동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다음달 2일은 수세계적 권위의 생물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가 나선다. 최 교수는 '호모 사피엔스를 넘어 호모 심비우스로'라는 주제를 통해 인간이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와 공생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강연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성동구청 홈페이지(행사접수)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상반기 성동명사특강을 통해 구민이 더욱 건강한 몸과 건강한 생각으로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삶을 살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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