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클린스만호 잡은' 페루에 4-1 완승
6월 평가전 2경기에서 10골
일본은 20일 일본 오사카 스이타의 파나소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루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지난 15일 엘살바도르에 6-0 대승을 거뒀던 일본은 이날도 4골을 몰아치며 2경기에서 무려 10골을 기록하는 가공할 골 결정력을 자랑했다. 페루는 지난 16일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을 상대로 1-0 승리를 챙겼다.
일본은 전반 22분 이토 히로키(슈투트가르트), 37분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의 연속골로 전반에 2-0으로 앞섰다.
후반에도 골 행진이 이어졌다. 후반 17분 이토 준야(스타드 드 랭스), 29분 마에다 다이젠(셀틱)이 2골을 보태며 4-0으로 승기를 잡았다.
페루는 후반 38분 크리스토퍼 곤살레스의 골로 영패를 면하는데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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