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부산서 K-POP 시상식 '써클차트 뮤직어워드' 개최
![[서울=뉴시스] 써클차트 로고. 2023.08.22. (사진 = 음콘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8/22/NISI20230822_0001346351_web.jpg?rnd=20230822164654)
[서울=뉴시스] 써클차트 로고. 2023.08.22. (사진 = 음콘협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시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와 12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글로벌 K-POP 시상식인 '써클차트 뮤직어워즈(Circle Chart Music Awards)' 부산 정례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써클차트 뮤직어워즈는 국내 유일의 국가 공인 K-POP 차트인 '써클차트'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해 동안 좋은 성적을 거둔 아티스트 및 음악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협약 체결 후 시와 내년 1월께 부산 벡스코에서 '제14회 써클차트 뮤직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하기 위한 협력 사항을 규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써클차트 뮤직어워즈(Circle Chart Music Awards)를 부산에서 연속 개최하고, 시는 시상식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행정 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 시와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 홍보를 위해 시상에 (가칭) '부산 이즈 굿(Busan is good)' 특별상을 신설하고, 시상식을 활용한 관광 상품화 공동 추진, 지역 음악 콘텐츠 산업 및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서울 이외 지역으로는 국내 최초로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를 부산에서 개최하게 됨으로써 케이팝(K-pop)의 세계적(글로벌) 팬덤을 부산으로 이끌어내고, 이 시상식이 동절기 부산의 핵심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래미 어워즈의 라스베가스처럼 써클차트 어워즈의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대중음악 작곡자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김창환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회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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