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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김홍일 신임 방통위원장 후보자

등록 2023.12.06 11: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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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 출신…대검 중수부장·부산고검장 역임

尹대선캠프 참여 후 국민권익위원장 활동

[서울=뉴시스] 김홍일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사진=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홍일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사진=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6일 김홍일(67) 국민권익위원장을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김 후보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과 부산고검장을 역임한 검찰 출신 인사다.

1956년 충남 예산 출신인 김 후보는 충남대 법학과 졸업 후 사법연수원 15기를 수료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3차장검사,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을 거쳐 중앙수사부장, 부산고등검찰청장까지 지냈다.

김 후보는 서울중앙지검 3차장 때 이명박 전 대통령 도곡동 땅 차명 보유 의혹과 'BBK 주가조작' 연루 의혹 사건 수사를 지휘한 바 있다. 또 '지존파' 사건, 대구 지하철 방화 사건, 부산저축은행 비리 사건 등 다수 강력·특수 사건 수사를 이끌었다.

대검 중수부장 때는 윤 대통령(당시 중수부 중앙수사2과장)과 같이 근무한 적 있다. 2013년 검찰 퇴직 후에는 지난해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 정치공작 진상규명특별위원장을 맡았다.

이후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를 지낸 뒤 지난 6월부터는 국민권익위원장으로서 활동했다.

방통위원장직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된다.

▲충남 예산(67) ▲충남대 법학과 ▲사법연수원 15기 ▲대검찰청 강력과장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 ▲서울중앙지검 3차장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세종 파트너변호사 ▲윤석열 국민캠프 정치공작진상규명특별위원장 ▲국민권익위원장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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