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콜라텍·고시원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 대책·점검
연말까지 1150개소 대상 피난시설 등 점검
![[서울=뉴시스]서울시-종로소방서 합동 콜라텍 현장 소방 안전 점검.](https://img1.newsis.com/2023/12/14/NISI20231214_0001437050_web.jpg?rnd=20231214104044)
[서울=뉴시스]서울시-종로소방서 합동 콜라텍 현장 소방 안전 점검.
이번 대책은 화재 발생률이 높고 실내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소방재난본부는 ▲스프링클러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비상구 등 피난시설 관리실태 화재안전 조사 ▲화재 시 신속한 피난 대피를 위한 소방계획 수립 지도 등 대상별 맞춤형 안전 컨설팅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불시 119기동단속팀 운영 등을 추진 중이다.
화재 안전 조사는 영업주 등 관계인의 소방안전관리 의무이행 사항 확인 및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여부, 비상구 등 피난시설 등을 중점 점검하고, 위법사항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및 시정보완 명령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처분할 방침이다.
또 건물의 구조, 이용객 연령층 등 다중이용시설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대상별 맞춤형 화재안전 컨설팅'도 진행한다.
지난 13일 서울시 유창수 행정2부시장은 종로소방서와 협조해 종로구 소재 콜라텍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비상구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관계인 안전관리 이행 실태 등을 살폈다.
유 행정2부시장은 "화재 시 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은 지속적인 사전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중한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수시로 지도감독 하는 한편 시민 대상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심과 협조를 지속적으로 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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