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영국 THE·QS 아시아대학평가 모두 90위권
지난해 영국 THE 251~300위서 크게 올라
![[부산=뉴시스] 부산대학교 전경 (사진=부산대 제공) 2024.0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5/02/NISI20240502_0001540832_web.jpg?rnd=20240502124933)
[부산=뉴시스] 부산대학교 전경 (사진=부산대 제공) 2024.05.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대학교는 지난 1일 새벽(한국시간 기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24 THE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아시아 대학 93위, 국내 대학 16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기록인 아시아 251~300위보다 크게 오른 것이며, 국내 기록 또한 지난해(18위)보다 상승했다.
'2024 THE 아시아대학평가'는 ▲연구의 질(30%) ▲연구 환경(28%) ▲교육 여건(24.5%) ▲산학 협력(10%) ▲국제화(7.5%) 등 5개 분야 17개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올해 아시아 739개 대학, 국내 39개 대학이 순위권에 올랐다.
부산대는 특히 '산학 협력', '연구의 질' 분야에서 각각 47점, 34.3점이 오르며 높은 종합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교육 여건' 분야의 순위는 지난해 342위에서 89위로 대폭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부산대는 지난해 11월 8일 영국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4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도 아시아 90위, 국내 1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글로벌 환경에서 THE, QS 대학평가의 순위 상승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며 "세계대학평가의 상승은 다시 세계 대학 간의 교류, 교원 유치와 학생 입학, 대학 평판도에 영향을 미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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