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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병원, 심평원 제6차 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

등록 2024.12.12 12: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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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치료 수준 높은 진료 제공 입증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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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성현)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6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결핵 진료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효율적인 국가 결핵 관리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결핵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적정성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전국 505개 의료기관의 결핵 신규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통상 감수성 검사 실시율 ▲신속 감수성 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일수율 등 4가지 주요 지표이다. 처음 도입된 치료 성공률(확진 후 1년 내)을 포함한 진료 적정성도 측정했다.

종합 점수 97.8점을 기록해 전체 의료기관 평균(94.3점)과 종합병원 평균(94점)을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로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결핵균 확인 검사 실시율 및 신속 감수성검사 실시율은 만점을 얻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감염병이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4위에 해당해 특별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결핵은 초기 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며 항결핵제를 꾸준히 복용하면 대부분 환자가 완치될 수 있다.

이주송 병원장은 "이번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으로 평가받으며 결핵치료에 있어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한다는 것을 입증했다"며 "결핵치료뿐만 아니라 호흡기질환에 있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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