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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국가 검진 조기에 받으세요…10월 이후 혼잡"

등록 2025.01.10 14:45:01수정 2025.01.10 21: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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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층 만성질환 무료 검진

영유아 발달 지연 등 진단

평창군보건의료원.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군보건의료원.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가건강검진, 영유아검진, 국가암검진을 조기에 받을 것을 당부했다.

10일 평창군에 따르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검진에 포함되지 않은 검진을 제공한다. 올해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가족보건의원과 연계해 동맥경화, 골밀도 검사를 포함한 저소득층 만성질환 무료 검진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가건강검진은 20~64세 성인을 대상으로 신체 계측, 혈압 등 기본 기본 항목 뿐만 아니라 66세 이상은 인지기능과 노인 신체 기능 검사도 하고 있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생후 14일부터 71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성장·발달 사항을 점검하고 발달 지연, 과체중 등 이상 사항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

간암 6개월, 대장암 1년, 위암·자궁경부암·폐암은 2년 주기로 진행되며 국가 조기 검진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국가 조기 검진 해당연도 대상자는 본인부담금을 일부 감면받거나 면제받아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저소득층 만성질환 검진 대상자는 지역에 주소를 둔 만 40~80세 건강보험료 하위 50% 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대상이다.

검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료지원과 의료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건희 군 보건의료원장은 "정기 건강검진으로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10월 이후는 혼잡이 예상되니 연초부터 검진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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