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원주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7369명 확정…경쟁률 1.3대1

등록 2025.01.15 07:56:51수정 2025.01.15 09:50: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소득 수준·활동 역량·경력 등 심의

원주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7369명 확정…경쟁률 1.3대1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7369명을 확정하고 안전교육 등을 거쳐 오는 17일부터 사업단별로 순차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총 9424명이 신청했다. 경쟁률 1.3대1을 기록했다.

참여자는 소득 수준과 활동 역량, 경력 등을 심의하고 득점자 순으로 선발했다. 선발되지 못한 2055명은 대기자로 관리되며 기존 참여자의 중도 포기 시 순차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참여자의 근무지를 사업단별 무작위로 배치해 선호 일자리에 특정인이 지속 배치되는 불공정을 해소하고 공정성과 청렴도를 높여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은퇴 후 살기좋은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원주의 명성에 걸맞게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확대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