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밴스, 파리 AI회의·뮌헨안보회의 참석…국제무대 데뷔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1일(현지 시간) 부인 멜라니아 여사, JD 밴스 부통령 부부와 함께 워싱턴 국립대성당에서 열린 국가 기도회에서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2025.02.08.](https://img1.newsis.com/2025/01/22/NISI20250122_0000049329_web.jpg?rnd=20250122081329)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1일(현지 시간) 부인 멜라니아 여사, JD 밴스 부통령 부부와 함께 워싱턴 국립대성당에서 열린 국가 기도회에서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2025.02.08.
백악관은 7일(현지 시간) 밴스 부통령이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인공지능(AI) 행동 정상회의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뮌헨안보회의(MSC)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이 취임 후 미국 대표로 국제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밴스 부통령은 두 행사 모두에서 연설하고, 세계 각국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진행하며 국제무대에 데뷔할 계획이다.
연설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적 방침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