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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지원 '멘토링' 추진

등록 2025.02.12 16: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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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북구는 12일 '자립준비청년 멘토·멘티 간담회'를 열고 자립준비청년을 돕기 위한 마음톡톡 서포터즈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2025.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는 12일 '자립준비청년 멘토·멘티 간담회'를 열고 자립준비청년을 돕기 위한 마음톡톡 서포터즈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2025.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북구는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 '마음톡톡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북구는 이날 오후 꿈나무사회복지관에서 개최한 '자립준비청년 멘토·멘티 간담회'를 시작으로 마음톡톡 서포터즈 활동에 돌입했다.

복지시설 등에서 생활하다 만 18세가 돼 사회 진출을 앞둔 자립준비 청년에게 전문성을 갖춘 멘토를 1대 1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정서 교감과 자문 등 멘토링을 제공해 청년에게 정서적 고립감, 심리적 불안감 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밀착 상담과 문화·직업 체험 등 자립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북구는 오는 3월부터 자립준비청년에게 자격증 취득비용과 취·창업 성공축하금 등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꿈을 향한 첫걸음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이 멘토에게 좋은 영향을 받고 사회 진출에 필요한 자양분을 얻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정적인 홀로서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책을 꾸준히 찾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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