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강동원 닮은꼴' 김남일 "직접 봤는데…"

등록 2025.02.18 09:34:3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가 19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사진=MBC TV '라디오스타' 제공) 2025.0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가 19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사진=MBC TV '라디오스타' 제공) 2025.02.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남일이 배우 강동원과 닮은꼴을 인정한다.

19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는 '라이징 루키 비키잖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남일과 배우 지예은, 개그맨 곽범, 정호철, 신규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남일은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히딩크 감독이 선물한 '진공청소기'라는 별명으로 불린 전설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은퇴 후 한국 축구대표팀 코치로 활약하고 2020년 성남 FC의 감독으로 부임해 2년간 팀을 이끌었다.

김남일은 특히 이날 방송에서 한 행사에서 강동원을 마주친 적이 있었다며 "딱 봤는데 비슷했다"고 말했다.

얘기가 더 진행되자 김남일의 'K-성질머리'도 나온다. 이에 대한 MC 김구라의 반응에 스튜디오에 큰 웃음이 터졌다는 후문이다.

김남일은 방송에 먼저 안착한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리드로 예능에 함께 출연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안정환과 '푹 쉬면 다행이야', '뭉치면 찬다3' 등을 함께하고 있다.

김남일은 안정환과 유튜브를 찍던 중 그의 짝꿍에서 꼬붕(부하)이 된 사연도 꺼낸다.

다만 안정환과 무인도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를 찍으면서 생긴 불만을 토로한다. 그는 "안정환과 달리 몸고생이 많다"면서 상대적으로 편안해 보이는 안정환의 모습을 폭로한다.

또 안정환의 보수적인 성격부터 스타일에 신경쓰는 면모 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2002년 월드컵 당시 같은 방을 썼던 에피소드까지 공개한다.

아울러 2002년 월드컵 당시 에피소드 비하인드도 털어놓는다.

제작진은 "김남일은 미국과의 경기에서 혼자 9명의 선수와 대치했던 상황을 언급했는데, 그때 속마음을 공개해 MC들이 폭소를 터트렸다"고 귀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