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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우 충북파크골프협회장 취임…인프라 확충 노력

등록 2025.02.21 14: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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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우 충북파크골프협회장 취임…인프라 확충 노력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서승우(56)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21일 제4대 충북파크골프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서 신임 회장은 최근 치러진 협회장 선거에서 파크골프장 인프라 확충, 대회 활성화와 세대의 어울림, 회원 복지 및 권익 강화를 핵심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됐다.

그는 늘어나고 있는 파크골프 동호인 수요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전국대회를 유치해 충북을 중부내륙 대표 파크골프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서 회장은 "파크골프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과 화합에 기여할 잠재력이 크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 위원장은 청주 출신으로 북이초와 내수중, 세광고, 서울대를 졸업했다. 1993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충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정책관, 대통령 비서실 자치행정 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22대 총선에서 공천 취소된 정우택 전 의원 대신 청주상당으로 긴급 투입됐으나 낙선했다. 이후 지난해 7월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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