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커플 매칭 여행 '솔로트레인 in 정선'…5커플 탄생
인구 감소 문제 해결

커플 매칭 여행 이벤트 '솔로트레인 in 정선'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코레일관광개발과 협업해 진행한 커플 매칭 여행 '굿바이 나만 솔로, 솔로트레인 in 정선'을 통해 총 5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굿바이 나만 솔로, 솔로트레인 in 정선'은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관계 인구 확대를 위한 이색적인 커플 매칭 여행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1박2일 동안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자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1일차에는 설경이 아름다운 가리왕산 케이블카 탑승 후, 로미지안 가든에서는 커플 매칭 전문 MC와 함께 로테이션 토크, 랜덤 매칭 이벤트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고요한 자연 속에서 불멍 BBQ를 즐기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2일차에는 토속음식·반려돌 만들기 체험, 나전역 카페 방문, 정선레일바이크 탑승 등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일정을 소화하며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은 총 5커플에게는 추억 가득한 로미지안가든 글램핑 이용권이 증정됐다.
김영환 군 관광과장은 "이번 솔로트레인 행사는 젊은 세대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해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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