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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선물 가격 오름세'에 주가도 상승 마감…닛케이지수 0.3%↑

등록 2025.02.27 16:30:01수정 2025.02.27 19: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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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2024년 12월30일 도쿄 증권거래소의 마지막 거래일 모 습. 2024.12.31.

[도쿄=AP/뉴시스]2024년 12월30일 도쿄 증권거래소의 마지막 거래일 모 습. 2024.12.31.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27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상승하며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13.80포인트(0.3%) 오른 3만8256.17에 장을 마감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3.96포인트(0.23%) 상승한 2만4751.41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는 전장 대비 19.85포인트(0.73%) 오른 2736.25에 장을 마무리했다.

이날 도쿄증시는 해외 단기 투자자들이 주식 지수 선물을 매수하면서 일시적으로 상승했다. 닛케이지수는 한때 200엔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다만 미국 경제 둔화 우려와 엔화 상승 상황 속에서 이렇다 할 호재가 없어 반등은 계속 이어지지 않았다.

26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하락했고 나스닥지수는 상승하는 등 엇갈린 모습을 보인 가운데, 도쿄증시에서는 일본 반도체 테스트 장비 제조업체 아드반테스트가 하략세가 두드러졌다.

시장은 오는 28일에 발표될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미국 경제 둔화를 보여주는 경제 지표들이 잇따라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 속에서 물가 상승이 안정된다면 미국 장기 금리에 하락 압력이 가해져 일본과 미국 주식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있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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